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베스 2세 (문단 편집) == 갤러리 == || [[파일:/image/091/2006/04/20/00694088.jpg|width=250%]] || [[파일:external/img.thesun.co.uk/COR620_1738081a.jpg|width=80%]] || || 어린 시절 || 대관식 || || [[파일:external/40.media.tumblr.com/tumblr_n3vv57mdZ21swhcebo7_1280.jpg|width=100%]] || [[파일:external/a.abcnews.go.com/GTY_queen_elizabeth_dogs_jef_160420_4x3_992.jpg|width=100%]] || || 즉위 당시 초상화 || 90세 생일 기념으로 [[https://instagram.com/annieleibovitz?igshid=1u3347s4reh1o|애니 레보비츠]]가 촬영한 사진.[* 왕가 가문에선 옷에 있는 주머니에 손을 넣는 걸 금기시 하는데 이 사진은 엘리자베스가 손을 넣은 몇 안 되는 사진이다.] || ||<-2> 20~21세기의 [[제1세계]] 주요 인물들은 거의 다 영접 및 대면했다고 보면 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churchill.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이크.png|width=100%]]}}} || || [[1950년]], [[윈스턴 처칠]] 당시 [[보수당(영국)|보수당]] 대표와 함께.[* 당시 처칠은 1945년 총선의 패배로 잠시 총리직에서 물러났을 때였다. 이후 1951년 총선에서 승리하며 다시 총리에 취임, 1952년 여왕의 즉위식에 현직 총리 자격으로 참여하게 된다.] 가운데는 [[클레멘트 애틀리]] 당시 총리 부부. || [[1959년]],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과 함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네루.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queen hong kong.png|width=100%]]}}} || || [[1961년]], [[자와할랄 네루]] [[인도]] 초대 총리와 함께. 여왕의 오른쪽은 [[필립 공]]이다. || [[1975년]], [[영국령 홍콩]] 로열 투어 중 홍콩 좌판 상인들과의 대화.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엘리자승마2.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엘리자마차.jpg|width=100%]]}}} || || [[1982년]],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과 함께. || [[2004년]], [[노무현]] [[대한민국 대통령]]과 함께.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AP5npbVUAAgbrG.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20220908_014409.jpg|width=100%]]}}} || || [[2019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함께. || [[2022년]], [[리즈 트러스]] [[영국 총리]]와 함께.[* 이 사진은 9월 6일에 촬영되었고, 불과 이틀 후 여왕이 사망하여 공식 석상에서 여왕이 찍힌 '''마지막 사진'''이 되었다. 사진을 잘 보면 손등은 검게 멍이 든 반면 손가락은 아주 창백한데, 사진이 찍힌 이후 영국 내부에서도 논란이 되었다. 멍에 대해서는 정맥 주사 등으로 혈관이 터져 멍이 생겼을 가능성이 제기되었으나, 혈액순환장애나 혈관질환 등의 추측도 있어 확실하진 않은 상황이다. 이때 여왕의 사진을 찍은 전속 사진사 제인 발로우는 여왕의 건강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했다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6329755|#]]][* 잘 알다시피 [[리즈 트러스]]는 '''두 달을 버티지 못하고 [[영국 총리|영국 총리직]]을 내려놓았다.''' 영국 경제를 [[트롤링]]한 건 덤. 여왕 입장에서는 기껏 죽을 힘을 다해 생애 마지막 순간에 총리를 임명한 보람이 빛이 바랬다. 그래서인지 영국인들은 리즈 총리의 사임이후 해당 사진을 볼 때마다 엘리자베스 2세와 비교하며 앞서 그렌펠 타워 화재 사건 당시 여왕이 직접 행차하고 나서야 등장한 테레사 메이보다 더한 무능한 인간이라고 나노단위로 까고 있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